"그대 없인 못살아…" 94세 할아버지가 아내의 웃는 얼굴을 보기위해 82년째 잊지 않고 매년마다 한 '행동'이 세상에 알려지자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그대 없인 못살아…” 94세 할아버지가 아내의 웃는 얼굴을 보기위해 82년째 잊지 않고 매년마다 한 ‘행동’이 세상에 알려지자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를 아껴가며 늙어가는 것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없을 것입니다. 매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 사랑하는 아내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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