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정삭적인 가적을 꾸리는 건 문제가 안되지 만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성을 좋아한다면 불륜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사주 속에 바람기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일로 알아보는 바람기가 많은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람피우는 사람들의 생일
옛날 조상 중에 할머니가 둘이었다면 자손들에게 ‘2’자의 기운이 많다고 하는데요.
태어난 날짜가 음력으로 2, 12, 22일에 해당되는 사람은 집안 조상 중 할머니가 두명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이런 기운을 가지고 있으면 바람기가 있어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들은 사주에 명이 없어서 옆에 누군가가 필요한 운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람이 많은 또 다른 생일은 3,13,23일 / 7,17,27일 총 9가지에 해당되는 생일은 일반 사람들보다 바람기가 다분하여 바람피울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체로 이성의 유혹이 약하고 부부와 살고 있어도 늘 외롭거나 누군가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마음을 줘버리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9개 숫자 중에 가장 바람기가 상당한 숫자는 3, 13, 23일 3으로 끝나는 생일을 가진 사람들이 사주에 색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성적인 부분이 유난히 발달되어서 충족이 되지 않으면 다른 이성을 찾는 다고 합니다.
잠재적으로 사주 속에 바람기가 있으신 분들이 사실상 많이 계시는데요. 한번 바람핀 사람은 두번 세번 핀다는 말이 있듯이 내 배우자가 바람끼가 많다면 관리를 어느 정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나라대신궁 명주신당 선생님이 쉽게 준비할 수 있는 비방을 알려주셨는데요. 베개 속에 배우자 이름, 본인 이름을 적고 ‘백년가약’이라고 적어 넣으시면 바람을 잠재울 수 있는 비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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