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희망하는 재직자이거나 경력이 단절된 분들이 시라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청만 하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최대 500500만 원까지 직장인, 학생, 구직자, 주부, 학생, 구직자, 등 학원비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 내일배움카드란?
자기 계발을 원하는 재직자, 실업자,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의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훈련비의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국민 내일배움카드 지원내용
국민 내일배움카드 지원 내용 대상에게 훈련비를 지급하는 계좌가 발급하게 되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고 한도 내에서 연 5회(동일 직종 3회), 한 달에 3개까지 수강할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제카드는 기본 300만 원 지급되며 지원비를 모두 사용한 경우라도 추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면 100~200만 원 추가 지원이 가능해 최대 5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예외대상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만 75세 이상인 자, 대학 졸업까지 남은 기한이 2년을 초과하는 대학생, 연 매출 150만 원 이상의 자영업자, 월급여 300만 원 이상의 근로자, 월급여가 200만 원 이상이면서 45세 미만의 대기업 근무자가 국민 내일배움카드 지원 제외 대상입니다.
훈련장려금
다만, 140시간 이상 과정을 수강하셔야 지원 범위 내에서 훈련비 45~85%가 국비지원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1개월 단위로 출석률이 80% 이상인 경우만 지원되며 실업급여를 받고 계시거나 소득이 있으시면 훈련장려금 지원 금액 중 일부 또는 전부가 공제되어 지급될 수 있습니다.
또한, 훈련기간 중 단위기간 출석률이 80%가 이상일 경우 아래 요건중 하나를 만족하는 경우 월 최대 11만 6천 원의 훈련장려금도 지급한다고 합니다.
☑️훈련장려금 지급 요건
–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 수강하는 실업자, 주 15시간 미만 근로하는 피보험자,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
– 국민 취업지원제도 1 유형에 참여 중인 사람과 국민 취업지원제도 2 유형 중 저소득층(특정계층 포함)에 해당되는 사람
– 자영업자인 피보험자(월 최대 36만 원)
배울 수 있는 종목
국민 내일배움카드로 배울 수 있는 종목은 경영, 회계, 사회관리, 사무, 교육, 자연, 사회, 과학 법률, 경찰, 소방, 교도, 국방, 보건, 의료, 사회복지, 종교, 문화, 예술, 디자인, 방송, 운전, 운송, 영업판매, 경비, 청소, 이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음식서비스, 건설, 기계, 화학, 바이오, 섬유, 의복, 전기, 전자, 정보통신, 식품가공 등 NCS*직종 24종입니다.
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직업훈련포털 (HRD-Net) 홈페이지에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