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가 세상에 공개되자 모두를 오열하게 만들었습니다.


엄마는 네가 태어났을 때만큼
기뻤던 적이 없었어…
막 태어났을 땐 조막만한 손으로 
내 손가락을 꼭 잡아주었지…

그 작은 손에 담겨있던 따스함을
엄마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단다
육아는 처음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고
힘들기도 했지만,

너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
그것만으로도 힘을 낼 수 있었어
울고 있는 널 달래며 우리 딸이
어른이 된 모습을 상상했지

같이 쇼핑도 가고 싶었고
연애 상담도 해주고
예쁜 우리 딸 신부가 되어
결혼하는 모습도 말이야…

큰 울음소리를 내며 
세상에 태어난 우리 딸..
처음으로 웃었을 때
처음으로 뒤집기를 했을 때
처음으로 아장아장 기어갔을 때

우리 딸이 자라나는 모든 모습이
엄마에겐 감동이었어…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우리 딸 많이 외로웠지?
미안해…

밤에 잘 때는 항상 옆마 옆에
꼭 붙어서 자곤 했었는데…
엄마가 감정적으로 대한 것도 
미안해…

어릴 때부터 어린이집에만 보내고
자주 못 놀아줘서 미안해…

더 많이 같이 있어줬어야 했는데…
네가 말을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엄마 사랑해”라고 말해줬잖아
그때 엄만 너무너무 기뻤어
우리 딸의 웃는 얼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단다…

우리 딸의 인생이 5년뿐이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딱 한 번만 더…
“엄마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없을까..?

우리 딸 어른이 된 모습이 보고 싶었고
연애를 하는 모습도 보고 싶었고…
결혼하는 모습도 보고 싶었는데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었는데…

엄마 옆에 꼭 붙어서
“엄마”라고 말해주는
우리 딸이 보고 싶어
내 소중한 아가…

엄마가 하늘나라로 갈 때까지
엄마는 계속 우리 딸 엄마 할 거니까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해..
너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딸 몫까지 잘 살고 있을게

–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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