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지 6시간 만에 영안실 냉동고에서 벌떡 깨어난 남성이 눈을 뜨자마자 외친 충격적인 첫마디

폴란드에 사는 25세 카밀은 술집에서 과음을 하게 됐고 그는 술집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심장마비로 기절하게 되었습니다.

카밀은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심장 박동이 돌아오지 않았고 끝내 사망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밀의 시신은 영안실 냉동고에 옮겨졌죠.

그런데 카밀의 시신이 옮겨진 영안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사작했습니다. 당시 영안실 보조를 서던 경비원은 그 소리가 카밀의 시신이 들어있는 냉동고에서 들려온다는 것을 깨달았죠.

경비원은 두려움에 떨며 카밀의 시신이 들어 있는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카밀은 죽지않고 추위에 온몸이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분명 사망했던 그가 죽다 살아난 것도 놀라운 이 상황에서 그는 매우 다급하게 “이불을 주세요. 너무 추워요”라고 외쳤습니다.

카밀은 곧장 치료실로 옮겨졌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그가 어떻게 죽었다 살아났는지에 대해서는 규명할 수 없었습니다.

황당하게도 그는 검사를 마치고 나서 취한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난 그는 병원에 나와 곧장 술집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사망판정을 받고 시신 냉장고에서 깨어난 것은 카밀뿐만이 아닌데요. 60대 남성의 ‘호세 히베이루’는 지난달 29일 브라질 중서부 고이아스에서 잘못된 사망선고를 받고 영안실 냉동고에 갇혀 끔찍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히베이루는 지난 2월 설암(혀에 생긴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고, 그는 점점 악화되는 질병과 싸우다가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서 결국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후 이 남성의 시신은 나무 관에 넣어져 병원 영안실로 옮겨졌습니다. 히베이루의 시신은 영안실에 있는 시신 냉동실에 들어간 지 5시간이 지난 뒤, 영안실 직원은 시신을 확인하다 히베이루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히베이루는 상태는 오랜 시간 냉동고에 갇혀있었기 때문에 눈은 뜬 채로 온몸이 굳어져 있었고 호흡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병원 측은 곧바로 그를 시신 냉동고에서 꺼낸 뒤 치료실로 옮겨졌습니다. 가족들 역시 깜짝 놀랐고 히베이루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기뻐했지만 불행히도 히베이루는 이틀 뒤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한편, 현지 의료진이 히베이루에게 잘못된 사망 선고가 내려졌고, 이후 시신 냉동고에서 겪은 저체온증으로 인해 그를 죽음으로 내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히베이루의 사망을 오진하고 사망진단서에 서명한 병원의사는 의사 면허가 정지된 상태로 현재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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