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에 강아지가 나무를 향해 미친듯이 짖더니 나무 속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정체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팀은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섰습니다. 그는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고 주말이면 금속탐지기를 들고나가길 좋아했죠.

팀은 자신의 강아지와 어느 숲속에서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땅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강아지와 산책 도중 유난히 이 날따라 왕왕 짖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를 따라갔던 팀은 어느 커다란 나무를 발견했고 강아지는 계속 나무를 향해 짖어대기 시작했습니다. 팀은 나무 가까이 다가갔는데 금속 탐지기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나무 주변을 파보았지만 깊이 내려가기엔 장비가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금속탐지기는 계속 반응을 했었고 그는 고고학자인 친구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친구를 불러 땅을 파게 되었는데요. 땅을 3m쯤 파 내려가자 한 나무껍질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고학자였던 친구는 이를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꼈고 자신이 속해있던 고고학팀을 불러 발굴하게 됩니다.

그렇게 땅속에 묻혀있던 건 정체 모를 나무 관 이었는데요. 뚜껑을 조심히 열었을 때는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무려 2000년도 훨씬 넘은 켈트족 출신의 한 여성이 있었기 때문이죠. 놀랍게도 시신의 보존 상태도 좋아서 성별도 한 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이 여성의 시신에서 2가지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이 여성은 물 한 방울 묻혀본 적 없는 귀족 출신이라는 점과 관에는 이 여성뿐만 아니라 옷과 각종 장신구도 함께 발견되었는데요.

장신구도 평범한 장신구가 아니었습니다.  그녀가 입었던 옷은 원단부터가 고급스러운 양모 원단의 드레스, 양가죽 코트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청동팔찌, 청동 벨트, 펜던트, 목걸이 등 여분의 것들이 가득 차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부족에서 매우 존경받을 것이라고 고고학자들은 시사했습니다.

또한, 고고학자들은 이 여성의 치아를 분석했는데  분석 결과,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주로 섭취했다고 합니다. 누가 봐도 이 여성의 귀족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팀은 이런한 발견에 뿌듯해며 발견을 도운 자신의 강아지가 자랑스럽다며 강아지에게 애정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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