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남기려다…”절벽에서 3초만에 추락해 사망한 여성의 마지막 순간(+영상)

인생샷을 찍기 위해 목숨을 무릅쓰고 위험한 곳임에도 아름다운 풍광 하나 때문에 위험한 도전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 위험한 포즈로 사진을 즐겨 찍던 홍콩의 한 인플루언서가 폭포 셀카를 찍다가 추락해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장소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페드라 다 가베산’입니다. 840미터가 넘는 산 위 암벽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고 위험해 보이는데요.

놀랍게도 해당 장소는 세계에서 온 여행객의 ‘셀카존’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은 받는 장소라고 합니다. 이 장소는 실제보다 안정하다고 평가받았지만 실제 사망자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험성에 대해 지적받고 있습니다.

유명 인플루언서 대만의 우 씨(32)는 지난 10일 친구들과 일몰 명소인 파인애플 마운틴을 찾았다고 변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영상 속 한 여성은 아찔한 암벽 위에 올라가 바닥과 거의 일직선이 될 정도로 앉는가 하면 더욱 밑으로 내려가 손을 올리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보도에 따라는 우 씨는 절벽 셀카를 찍던 중 발을 헛디뎌 4.8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깜짝 놀란 친구들이 즉시 구조요청을 했고, 곧바로 도착한 구조대가 그녀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우 씨는 평소 가파른 절벽 가장자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아찔한 사진을 즐겨 찍어왔습니다. 그녀는 “인생은 재밌어야 한다”등의 태그와 함께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해 왔었는데요. 우 씨가 마지막으로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은 보드를 들고 시핑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11년에서 20157년 해당 장소에서 셀카를 찍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만 269명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들 중 대부분은 30세 미만이라고 합니다. 

한편, 셀카로 인해 사망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홍콩 출신이자 SNS 스타 인플루언서인 소피아 청은 폭포 가장자리에서 셀카를 찍다가 발 밑을 확인하지 못했고, 결국 발을 헛디뎌 추락해 숨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대만의 인풀루언서 장 씨는 약 4년 동안 비키니를 입고 등산하며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지난 2019년 1월 등산 도중 20~30M 아래로 추락했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지만 기상악화로 구조대가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28시간 만에 구조대가 도착하니 안타깝게도 이미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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