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아버지가 포르쉐 흡집내자 차주가 청구한 수리비에 주저 앉아 눈물흘린 사연

처음 운전을 배울 때 대부분  일반 차주분들은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 같은 수입차들 근처에 달리지도 말고 주차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죠. 

만약 사고가 나면,  엄청난 수리비가 나오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외제차와 사고를 냈다가  전재산을 날릴 뻔했다는 아찔한 경험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한 오라인 매체에서는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가  실수로 주차된 포르쉐 차량을 흠집 낸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수리비가 비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막막함에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안자 차주가 한 행동이 전해져 커뮤니티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올해로 82세가 된 할아버지는 10년 동안 박스를 실은 자전거를 타고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항상 같은 거리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자전거를 운전하다가  박스에 무게에 중심 잃고 실수로 포르쉐 앞 범퍼를 긁어버린 것인데요. 생각보다 흠집이 많이  난 차량을 보고  큰 당혹감을 느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긁은 차량이 비싸기로 유명한 포르쉐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죠.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할아버지에겐 포르쉐 수리비는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차주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러더니 “괜찮다. 수리비 내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차주는 오히려 할아버지가 다치지 않았는지 걱정하며 “다음부터는 자전거 타실 때 조심하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차주의 용서에 할아버지는 두 손을 모아 감사를 표했고 주변에서 지켜보던 시민들 역시 차주의 통 큰 결단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해당 포르쉐의 시비는 약 190만 9400원인 것으로 전해져 있습니다,. 포르쉐 차주의 친절함과 관대함은 포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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