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많이 받으려고 ‘말벌’ 먹방하다 얼굴 만신창이된 낭성의 최후

최근 인터넷에서 역대급으로 화제가 된 영상이 있습니다. 중국인의 인플루언서 ‘왕찬’은 한 대라도 쏘이면 끝장난다는 장수말벌을 생으로 먹방 하는 장면을 방송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영상 플랫폼에서 활동하면서 무려 구독자 56만명을 보유한 먹방러입니다. 왕찬은 평소에도 어그로를 확실하게 끄는 콘텐츠를 만들긴 했지만 어느 날  살아있는 장수말벌을 먹는 위험한 도전을 하게 됩니다.

해당 영상에는 왕씨가 말벌을 먹기 전 “조금 겁이 난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이어 살아있는 말벌을 젓가락으로 집어 단번에 입으로 넣습니다.

이 믿을 수 없는 영상을 보고 구독자들은 대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심지어 왕찬은 “이거 주작 아니야?”라고 묻는 사람들 앞에서 벌에 쏘여 만신창이가 된 자신의 얼굴을 인증하여 100% 리얼 먹방이었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말벌 먹방의 후유증이 심각했는지 왕찬은 밥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그러나 그의 비범한 도전 때문에 그의 비주얼과는 달리 말벌 먹방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떡상에 성공하게 됩니다.

조회수가 이토록 어마 무시하게 폭발해버리자 왕찬은 ‘말벌 먹발 시즌2’를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한다면 하는 왕찬의 선언에 이번에도 어그로는 뜨겁게 화제 되었지만  그러나 상상하지 못한 이유로 왕찬의 말벌 먹방은 처절하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먹방을 막은 건 바로 중국 당국이었는데요. 왕찬의 콘텐츠를 유해하다고 판단하여 왕찬의 계정을 정지시켜버렸습니다.

그는 말도 안 되는 먹방을 어그로를 끌다가 결국 50만 명이 넘는 팔로워까지 잃게 돼버린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는 진심으로 사과를 하는 등 당국에 용서를 빌어보았지만 현재까지도 계정은 되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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