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울고 싶었지만…” 홀어머니 모시며 군고구마 팔던 청년이 1년만에 375억 버는 최근 모습

임영웅은 데뷔전, 월세 낼 돈이 없어 겨울에  합정역 7번 출구에서 군고구마를 팔면서 생계를 유지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군고구마 장사를 데뷔를 한 다음에도 이어졌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트로트 계의 황태자’로 불리지만, 임영웅은 사실 굉장히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낸 ‘자수성가 아이콘’인데요.

그는 겨우 5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홀 어머니와 함께 어렵게 살아왔다고 합니다.

형편이 워낙 어렵다보니 아플 때도 약 살 돈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임영웅의 얼굴 흉터도 과거 가난했던 시절 유리병에 얼굴이 찍혀 30 바늘을 넘게 꿰매야 할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지만 당시 수술할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고 흉터가 남아버렸다고 합니다.

한편, 임영웅는 ‘미스터 트롯’에서 팀 합숙을 위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었는데요. 함께 참여한 팀원들과 작고 아담한 자취방을 보면서 훈훈해하던 것도 잠시,

집구석구석 혼자 전부 페인트칠한 것과 작은 냉장고를 열자 음식들은 유통기한이 지나 말라비틀어졌고 욕실에는 배관이 터져 나오지 않는 상황들을 보여주었죠,

당시만 해도 임영웅은 돈이 없어서 보일러가 고장 나 2년 동안 냉기도는 집에서 참고 살았으며 여름이면 에어컨도 없이 작은 집에서 혼자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지…”라며 데뷔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하는데요. 임영웅은 사실 ‘미스터 트롯’이 처음 오디션은 아녔다고 합니다.

그는 실용음악을 전공했었고 처음 발라드 가수를 꿈꿨다고 하는데요. 수많은 가요제와 지역대회에[ 출전하였지만 입상도 못하고 번번이 실패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트로트에서 잠재된 끼를 찾게되었는데요, 2015년 포천의 ‘시민가요제’에 나갔을 때, 트로트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고 그때 가장 많은 박수를 받으며 최우수상도 탔다고 합니다. 

이후 임영웅은 트로트로 상,하반기에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금상, 은상을 수상하였고 ‘고창 구시포 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그의 인생을 바꾼건 대망의 프로그램 KBS ‘전국 노래자랑’이었는데요. 2016년 포천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비록 전국 노래자랑이 큰 메이저급 대회는 아니었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로 진로를 꿈꾸게 된 계기였죠.

이렇게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그는 계속해서 가수의 꿈을 놓지 않은 덕분에 ‘미스터트롯’의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이젠 그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예전 생활을 잊지 않고 항상 겸손하게 살아가는 그지만, 상황은  180도로 바뀐 지 오래인데요.

2022년 상반기만해도 무려 375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면서 스타 매출액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광고도 편당 3~4억 원을 호가하며 광고주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는다고 하죠. 2022년 상반기에만 광고 5개를 찍었으니 적어도 20억원 정도의 광고 수익만으로 남긴 셈입니다.

여기에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도 110만장이 판매하면서 금액만 무려 26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게 됩니다. 또한 행사비용도 회당 4천만 원에 육박하는데요. 

그가 행사로 벌어들이는 돈도 20억원이 넘을 것이라는 추산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현재 임영웅의 행사 몸값이 국민 MC 유재석을 뛰어넘는 출연료에 이르렀는데요.

그는 과거에는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앞으로는 부디 그의 앞길에 ‘꽃길’만 펼쳐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X
error: Content is protected !!
Day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