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할 때 식사량부터 줄이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폭팔하는 식욕때문에 하루 종일 배고픔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길게 하지못하고 단기간에 포기하게됩니다.
그런데 과식을 막아준다는 이 음식이 있는데요. 식욕을 잠재우는 음식이 8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이섬유가 부족할 경우 나타나는 증상
- 허기짐 계속 나타난다
식이섬유는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는 허기짐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과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다.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원활한 배변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속이 더부룩하다
대장의 운동이 둔해지면서 배에 가스가 차고 장운동이 활발하지 않아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게 됩니다.
달걀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점심까지 포만감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달걀에 들어있는 단백질 때문인데요. 단백질 30~39g으로 구성된 약 300kcal의 아침식사를 하면 아침과 점심사이에 극심한 배고픔이 줄어들고 포만감이 증가됩니다.
실제 달걀다이어트로 2주에 11kg 감량되는 ’삶은 달걀 다이어트‘가 미국에서 현재 휩쓸고 있다고 합니다.
사과

식사하기 30분 전에 사과를 먹게되면 사과에 함유된 섬유질 성분과 수분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고 식사를 덜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사과는 저칼로리 음식이라서 사과 반쪽당 약 5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과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운동을 원활하게 합니다. 너무 많은 사과 섭취는 오히려 지나친 당분 섭취로 인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만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수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점심 식사 때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 먼저 나오는 수프를 먹는 사람들은 수프를 먹지 않은 그룹과 비교해 점심 식사 때 먹은 총 칼로리 섭취량이 평균 20%나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인 요리를 먹기 전 수프는 위를 가득 채우기 때문에 식욕을 완화해 주기 때문에 폭식을 맞을 수 있습니다.
토마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 중 최고인 토마토는 칼슘, 칼륨, 미네랄이 풍부하며 수분함량이 많아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낮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좋고 아미노산과 루틴을 함유하고 있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빠지게 하는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아보카도

‘ABC’뉴스 ‘영약학 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린 연구자료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아침이나 점심식사를 할 때 아보카도 반개씩 섭취하게되면 오후 시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보카도를 먹고 포만감이 지속되는 경우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다는 욕구가 24%나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피클

피클은 김치와 같은 발효음식으로 ᄍᆞᆲ은 사슬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짧은 사슬 지방산은 바로 초산이나 부티르산같은 그 길이가 짧은 지방사들로서 이런 지방산은 우리 몸에 에너지 원으로 쓰이는 것을 물론이고 더 중요한 역할은 우리 몸의 염증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런 지방산은 우리 장을 튼튼하게 보호하고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지방의 축적을 막아 비만을 억제하는 역할까지 주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의 한 연구팀의 따르면 음식에 열을 더하면 식욕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춧가루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의 한 연구팀의 따르면 음식에 열을 더하면 식욕을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추에 많이 들어있는 캡사이신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와 같은 성분으로 음식에 열을 더하면 식욕을 통제할 수 있는데요.
고추에 많이 들어있는 캡사이신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와 같은 성분으로 음식에 열을 더하면 식욕을 통제할 수 있는데요.
음식마다 티스푼 4분의 1분량의 고출가루를 타서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합니다. 또한 하루 칼로리 섭취 권장량의 75%밖에 먹지 않았고 저녁식사 후 음식을 더먹고 싶은 욕구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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