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한 여성이 이유도 없이 다른 사람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 출동안 경찰까지 때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요. 가족이 와서 신원보증이 됐다는 이유로 몇 시간 지나지 않아 풀려났는데 풀려나고 나서도 해당 같은 편의점을 또다시 찾았습니다. 

매장 안에 있던 여성이 다가서더니 다짜고짜 밀어붙이고, 머리채를 잡아 뒤흔들고 손과 발을 휘둘러 피해 여성은 손쓸 틈도 없이 폭행 당했습니다.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찾아온 옆집 식당 주인을 이유 없이 폭행한 건데요.

밖으로 나와서도 손찌검은 멈추지 않고 말리던 피해자 아들까지 때리고 급기야 안경까지 잡아채 바닥에 던졌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경찰을 상대로도 이어졌는데요. 몸을 밀고 얼굴을 때리자 경찰이 곧장 여성을 제압해 체포했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여성은 곧 풀려났다고 합니다.

가족이 찾아와 신원보증이 이루어졌고 주거지가 분명해 붙잡아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집으로 돌아간 여성은 다시 편의점을 찾았고 며칠 뒤에는 주변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시도하며 소란을 피워 피해자들을 불안하게 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요청이 있으면 심의 등 절차를 거쳐 피해자 신변을 보호하는데..  이번 사건의 경우 요청이 없어 보호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인데 가족들은 왜 저렇게 방치해놓았을까요..

그게 아니면 법이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요? 공무집행방해 정도면 현행범 체포후 구속시켜도 당연한 상황인데.. 참 답답합니다.

카테고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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