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 윤 대통령의 이마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 일까?
최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의 이마 윗부분에 검게 그을린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것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지 논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튜브 어느 한 채널에서는 이것의 정체는 바로 숯이 라고 언급했는데요.
어렸을 때 아들 낳으면 앞에 새끼줄하고 애 낳았다고 득남을 축하한다 그러면서 문 앞에다가 책주를 걸면서 고추를 끼워 놓는다고 합니다.
새끼줄 사이 사이에 고추와 함께 숯을 끼워 놓는데.. 숯을 끼어 놓는 이유는 전통 무속 신앙에 따르면 숯은 잡신이 들어오는 걸 막고 액기를 물리친다고 하는데요.
어렸을 때 아주 영혼이 약한 아이들을 데리고 산에 업고 가거나 할 때 엄마들이 아이들이 귀신 영혼이 들지 않도록 얼굴에다 숯을 발랐다고 합니다.
대통령 내외가 저런 행위를 하는것이 ‘액운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하는데…
대체 왜 이런 기괴한 무속신앙이나.. 주술적 의식들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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