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사람 정체가 뭐야?” 변호사에서 의사였다가, 이번엔 ‘경찰관’된 스펙 종결자 남성의 엄청난 능력

서울대를 졸업하고 변호사와 의사가 된 남성이 이번에는 경찰관이 되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이병철 경감(34)으로  충남 아산 경찰대에서 열린 ‘2023년 신임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임용장을 받았습니다. 

이병철 경감은 2013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그 후 2016년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여 2021년 전문의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이병철 겸감은 개인 법률사무소와 통증 전문 의원을 각각 운영합니다. 그는 군 복무를 공익 법무관으로 대체하면서 형사 사건들을 많이 수임했는데요.  그는  6개월 동안 필기시험과 체력 검정을 준비하여 경찰이 되기 위한 과정을 완수했습니다. 

이때부터 수사 단계의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수사 업무에도 의료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경찰을 꿈꾸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감은 “의료사고라고  하면 보통 의사의 과실을 밝혀내는 분야라고 생각하지만, 억울한 피의자(의사)더 있을 수 있다”며 “억울한 피해자(환자)도 억울한 피의자(의사)도 생기지 않도록 의학적 지식을 활용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공정한 판단을 하고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공부와 경력을 통해 쌓은 전문지식을 토대로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오직 양심에 따라 법을 집행하는 근면하고 공정한 경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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