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입양해준 양부모님께..” 60억 집을 선물한 글로벌 연예인, 비극적 ‘가족사’가 공개되자 안타까움이 쏟아진 이유

최근 영웅재중의 멤버였던 김재중이 부모님께 선물한 초호화 주택이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됐습니다.

토지매입부터 인테리어까지 김재중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하는데요. 해당 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로 총 4층짜리 전원주택입니다.

일본 방송에 공개되었던 집 내부를 보면 층구가 7미터 4000만 원 가량의 식탁 등이 배치되어 있고, 나이가 많은 부모님을 생각해 집안에 엘리베이터를 두었습니다.

또한 조카들이 놀러오면 놀라고 텐트를 설치해 두고 욕실 안에 사우나도 있다고 하죠. 거기에 넓은 발코니와 지인이 놀러오면 지낼 수 있는 게스트룸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주택 건축으로 약 60억 정도의 비용이 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것은 이렇게 김재중이 사랑하는 그의 부모님이 친부모님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김재중은 고생 한 번도 안 해봤을 정도로, 귀공자 이미지를 갖고있지만 이와 반대로 그는 아픈 가족사를 갖고 있습니다. 김재중은 1남 8녀 중 막내입니다. 다시 말해, 딸만 여덟명이던 한 가정집에 김재중이 입양된 것입니다.

외동이자 장남인 김재중의 가족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연예인의 기질이 보였고 누나가 젝스키스를 따라서 산 회색 반짝이 버버리 코트를 자기가 입을 정도였다고 하죠. 

하지만 부모님이 막내 아들의 꿈을 반대했고 어느 날은 짜장면 배달이라도 해서 가수가 되든지 말든지 하라고 할 정도로 강경하게 반대했다고 하는데요. 김재중은 진짜 가수가 되려고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출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동생의 꿈을 도와준 건 다섯째 누나라고 하는데요. 누나가사준  H.O.T. 테이프를 사서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다고 전했습니다. 덕분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보내고 동방신기로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김재중은 일본 방송인 니혼TV 예능프로그램 ‘오늘 밤 비교해보았습니다’에 출연해 ‘국민 효자 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은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님을 위해 선물한 집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집은 150평대 규모로, 시세는 약 60억 원에 이른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40년가량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해서 집을 선물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집 내부시설 중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는데 이는 “부모님께서 연로하시기 때문에, 무릎 건강을 우려해”라고 자녀로서 부모에 대한 효심을 전했습니다.

한편, 인기의 정점을 찍던 어느날, 김재중 친모라며 한 여자가 등장하는데요. 친모에 따르면 김재중 친부의 사업 실패와 불화로 이혼했고 혼자 두 아이를 키워야 했다고 합니다.

김재중의 친모는 자녀들을 자신의 손으로 키우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지만, 현실은 반대로 ‘힘든 생활고’로 가난에 쫓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당시 한 지인에 의해 “친척 부잣집에 딸만 8명인 집이 있다. 그쪽으로 입양보내서 재준(김재중)의 삶을 펼쳐주는 게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례에 대해 김재중 친모 또한 “입양을 보낸 후 우울증과 환청 증세가 심해져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자살시도까지 했다”라면서 죄책감으로 속앓이를 했음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김재중은 이중호적으로 ‘한재중’과 ‘김재중’으로 병역 문제가 생기기도 했었는데요. 이에 한쪽을 택해야 했고 양부모님과 친모의 갈등이 이어지자 중간에서 김재중이 설득해 완만하게 협의했다고 합니다.


김재중은 양부모님과 함께 김재중으로 사는 것을 선택했고, 친모와의 관계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친모와는 자주 왕래하며 콘서트에 초대하는 등 교류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재중은 연예계에 데뷔하고 성인이 되어 친모에 대해 “원망하기 보다는 이해한다”라고 언급했고 관련 내용이 대중에게 전해지자 이들 모자(母子)를 응원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어 친모 오서진은 아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 새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불혹의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

이후 수십 개 자격증을 딴 그녀는 현재 자신이 ‘대한민국 가족지킴이’의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며, 사회복지사도 겸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알렸는데요. 본인의 가슴아픈 가족사를 바탕으로 다른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재중은 이른 나이부터 ‘아이돌’로 큰 성공을 쟁취하며 명예와 부를 얻었습니다. ‘영앤리치’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재중은 엄청난 재산 수준과 규모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서 다뤄진 김재중의 집은 ‘서울 강남권에 위치한 3층짜리의 아파트형 펜트하우스’로서, ‘100평대’에 달한다고 전해졌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시세는 약 50억 원 정도인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에 의해 소개됐습니다.

특히 일본 방송에서 집중 조명한 김재중의 집 내부는 ‘유명 작품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각 그림 한 점 당 2000만원을 호가했고, 일본의 설치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은 당시 기준(2018년)2억 원 상당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밖에도, 김재중의 집 내부에 있는 모든 물품들은 ‘값비싼 명품’이었습니다. 200켤레를 훌쩍 넘긴 신발들과 함께 식탁은 5천만 원, 거실에 놓여진 카펫은 4천만 원이었습니다.

집 외관으로 나와보면 ‘주차장’시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주차장에는 신발장에 200켤레가 넘는 형태처럼, 슈퍼카들이 줄지어 서있었습니다.

페라리, 포르쉐, 롤스로이스 등으로 ‘유명 브랜드 자동차’들이었습니다. 주차된 자동차 가격만 종합해서 계산해 봤을 때, 17억 원이 넘는 것으로 해당 방송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김재중은 과거에 ‘불우했던 시기’를 겪었던 일화가 있는 만큼, 재테크의 귀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시부야 한복판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성수동에 있는 트리마제와 남부터미널 제이라인빌딩도 ‘건물주’로 명의를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날 방송 직후, “김재중 정말 영앤 리치구나. 연예계 성공 뿐 아니라 재테크까지 대단하다”라는 반응으로 부러움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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