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말고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결혼식 도중 충격적인 고백을 한 신부의 말에 결혼식장이 눈물바다가 된 이유

결혼식도중 신랑도 사랑하지만..
다른 남성도 사랑한다고
고백한 신부가 하객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미국에 사는
조슈아 뉴빌과 에밀리 리앙은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부부가 되어 평생 함께하겠다며
서로에게 맹세했습니다.

마냥 행복해서
눈물은 영원히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었지만,

신부의 고백이
식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날 식에서 결혼서약 중
신부는 남편을 평생 사랑하고
바라보겠다면서도..

갑작스레,
다른 남성도 함께
사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신랑과 가족
그리고 하객들은
진지한 신부의 표정에
당황하며 대상을 궁금해했고,

남편도 아내의 숨겨둔 본심에
당황한 듯 잠시
표정이 굳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신부는 아빠처럼 검정 슈트를
차려입은 아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아들에게 신부는

“새엄마가 되고 싶고,
친해질 기회가 주어져 기쁘단다”

라고 말하며,

“아들이 나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었다”

“아들 그리고 남편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싶다”

라는 소감을 하객들에게 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그의 말에
놀란 신랑은 그가 말할 동안
웃으며 기뻐했지만,

소년은 엄마 말이
끝나기도 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 신부는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했던 일이지만,
결혼서약 전까지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

“아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었다”

라고 말했고 이에 남편은

“에밀리와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행운”

이라고 최근 미국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것,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힘든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낳은 가족’
이라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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