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혹시라도 잘 못 되면 제 아들을 부탁드립니다..” 박수홍 변호사 충격적인 ‘폭로’에 안타까움이 쏟아진 이유

지난 28일 매불쇼 방송에 박수홍 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노종언 변호사가 출연해 놀라운 진실을 폭로했습니다.

박수홍 씨가 속속들이 자세하게 한 말들은 변호사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드디어 변호사의 입을 통해 직접 듣게 되는 순간이었는데요.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 씨의 2가지 변호를 맡고 있는데요. 하나는 친형 횡령 사건이고 또 하나는 김용호 씨의 박수홍 명예훼손 사건 2가지를 맡고 있습니다.

그는 박수홍 씨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요. 최근 노종언 변호사는 매불쇼 방송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실을 밝힌 것입니다. 지금부터 세 가지 진실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첫 번째는 생각보다 심각한 박수홍 씨의 경제 상태였습니다. 노종언 변호사가 김용호 씨 관련 재판을 맡았을 때 박수홍 씨에게 수임료를 한 푼도 못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박수홍 씨에 대한 김용호 씨의 서른 가지가 넘는 루머 등의 루머로 방송 광고 등이 다 끊겨 돈 나올 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임료를 한 푼도 못 받고 당시 박수홍 씨의 집에 있던 명란김 6개를 받고 변호를 맡게 되었는데 그날 그것을 보면서 노종원 변호사는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고 해요. 그 정도로 그때 박수홍 씨의 경제 상태는 바닥을 쳤던 거죠.

” 제가 이 사건은 수임료를 받지 않았어요. 박수홍 씨가 그때 돈이 다 끊겨 가지고 받은 수임료는 집에 있는 명란김 6개를 주더라구요.”

당시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 씨한테 자기에게 하나라도 거짓을 얘기하면 자기의 변호사 인생은 끝난다고 말하며 만약 나중에 자기가 돈을 못 벌게 되면 자신의 아들을 부탁한다고 말하고 박수홍 씨의 변호를 맡았다고 해요.

그런데 말을 하면서 방송에서 노종언 변호사는 그만 울먹이고 말았습니다. 그때의 심정이 떠올랐던 것이죠.

지금은 가세연이 와해되었지만 당시 가세연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때였고 김용호라는 사람이 아주 위험한 사람이라 남들이 맡으려고 하지 않는 이 변호를 변호사 직을 걸고 맡은 거였습니다.

그리고 박수홍 씨를 믿고 그를 하차시키지 않은 단 하나의 동치미 방송을 빼고 방송이 다 끊긴 상태에서 절망에 빠져있던 박수홍 씨는 결혼도 포기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 김다예 씨가 우리 함께 헤쳐나가자며 먼저 결혼하자고 했고 그를 일으켜 세웠다고 해요. 박수홍 씨가 어떻게 될 것 같아서 그가 너무 안쓰러웠다고 하죠.

그녀는 정말 인간적으로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상대방이 잘 안되면 떠나는데 그녀는 그렇지 않았던 거죠. 박수홍 씨가 불행 중 다행으로 정말 좋은 아내를 얻은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또한 그녀는 용기 있는 여성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최근 노종언 변호사의 법률사무소에 취직해 피해자 인권 팀장이 되어 피해자들을 돕는 활동을 벌인다고 해요. 자기가 피해자가 되어 보니 피해자들의 입장을 누구보다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유튜브 채널까지 만들었는데요. 노종언 김다예 진짜 뉴스라는 채널에서 먼저 김용호 특집으로 영상 50개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는 박수홍 형의 진실이었습니다. 미우새에서 박수홍 씨가 과거에 결혼하려는 여자가 있었는데, 어머니의 반대로 결혼을 못 했다는 식으로 방송이 나갔는데요. 사실은 어머니 때문이 아니라 친형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친형이 사주를 엄청 좋아해 여자의 사주가 안 좋다고 하며 가족을 가스라이팅해서 그의 결혼을 모든 가족이 반대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더 어이없는 것은 친형은 기독교 신자라고 합니다. 검찰 대질조사 때 만났는데 자리에서도 형은 말끝마다 “오 주여”를 외쳤다고 합니다

박수홍 씨한테 횡령한 돈으로 친형이 자기의 변호사 선임료를 내서 더욱 공분을 샀었는데요. 재판장에서 박수홍 씨가 울컥해서 형의 변호사에게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저한테 횡령한 돈을 받아 피고인의 변호를 맡고 있는 당신이 피해자인 나한테 그게 할 말입니까?”

세 번째는 충격적이게도 현재 가족이 모두 다 친형 편이었습니다. 검찰의 대질 조사하러 가는 길에 만난 아버지에게 발로 정강이를 걷어차이고 폭언을 듣고 과호흡증으로 쓰러졌던 박수홍 씨 80대 노인이 힘이 세면 얼마나 섰겠습니까? 박수홍 씨가 아파서 쓰러진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크게 충격을 받아서 쓰러졌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자기에게 이렇게 나올 정도면 자기는 온 가족에게 버림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누군가에게 버림을 받는 기분을 아시는지요 친구들에게 버림을 받아도 괴로워 미칠 것 같은데, 하물며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 가족에게 버림을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고아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 한순간에 절대 고독감을 느끼며 삶의 의욕을 상실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는 충격으로 쓰러졌던 것입니다.

지금도 박수홍 씨 덕분에 먹고 살았고 일어섰던 가족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정말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 가족을 온 세상에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지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하면 과연 참을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친형의 사주 때문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뒤에서 형이 사주로 가족들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를 시킨 것 아닐까요? 사람 좋은 박수홍 씨를 바보로 몰아갔겠죠.

어리석고 멍청하고 놀기 좋아하는 박수홍은 그저 편하게 돈을 버는데, 박수홍한테 이 돈을 맡겼으면 다 탕진했을 거다. 내가 이 돈을 굴려서 더 많이 부풀려 놓은 거다 이런 식으로 박수홍 씨의 공을 자기가 가로챘을 것입니다.

박수홍 씨는 유난히 가족을 사랑했고 그가 돈을 버는 이유는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였죠. 가족의 빚을 갚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에게 생활비를 주기 위해 박수홍 씨는 촬영장에서 김밥 컵라면을 먹으면서 돈을 아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가족들에게 보답을 받기는 커녕 배신을 당했으니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몇 번이고 삶을 포기하고 싶었고 실제로 그런 시도를 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절대 그러면 안 되죠. 특히 박수홍 씨는 이제 새 가족을 이끄는 가장이 되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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