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 사강 남편 돌연 사망”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갑작스런 남편상에 안타까움이 쏟아진 이유

배우 사강(본명 홍유진, 46)이 남편 신세호 씨(50)를 잃고 슬픔에 잠겼다. 신세호 씨는 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강은 현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이며, 장지는 경기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사강은 2007년 신세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신세호 씨는 god, 박진영 등의 무대에 함께 한 댄서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던 친구였으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강은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본과 미국에서 살다가 2012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2015년 귀국 후 2019년 SBS 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복귀했다.

사강과 신세호 씨는 SBS ‘오 마이 베이비’,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 여러 가족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신세호 씨는 사강이 부엌일을 하고 있을 때 “내가 하겠다. 쉬어라”라며 칼을 들고, 이모부의 환갑잔치에서 박지윤의 ‘성인식’을 무대에 올리는 등 흥부자로 유명했다.

사강은 남편의 돌연한 죽음에 깊은 슬픔에 잠겼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사강에게 위로와 조의를 전하며, 신세호 씨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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