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돈에 한이 지고 돈 때문에 억울하고 분하고 원망스러운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옛날부터 어르신들이 기가 막히게 썼던 비방법 몇 가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유튜브 채널 ‘월악산 꽃도령’에서 소개한 재물을 불러들이는 비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요. 돈이 많이 들지도 않아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마음이 동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 따라 해보시길 바랍니다.
재물을 끌어올리는 비방법

옛부터 어르신들은 담배를 이용한 비방법을 많이 사용했는데요. 바로 담배갑 안에 돈을 집어넣는 것입니다. 천원권, 만원권, 오만원권을 각각 한 장씩 넣어주시면 됩니다.

지폐의 초상이 보이는 방향으로 넣어서 담배갑 겉에 있는 비닐 안에 잘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이것을 어디다가 놓아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첫번째는 바로 사무실이나 책상 서럽에 보관하고
두번째는 개인 금고통 속에 같이 보관하거나
세번째로는 침실 머리맡 또는 베개 안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위 세가지 위치 중 한 곳에 골라 보관하시면 되는데요.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싶어 침실이나 사물실에 전부 갖다 놓는 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낳이 하면 오하려 충이 맞아떨어지는 경우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재물이 들어오는 길을 되려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몸이 아프신 분들이 있다면, 병환이 짙어지기만 한다면 담배재를 막걸리에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덮어서 현관문 바깥에 한 달간 묵혀둔 후 산에 가서 뿌리고 나면 그 병세가 조금은 걷어진다고 합니다.
부동산을 빨리 나가게 하는 비방법
혹시 이사나 집 문제로 걱정, 고민이 있으신 분들, 내가 집을 움직여야 하는데 집이 나가지 않고 들어온다는 사람은 없고 답답하고 억울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계신다면 담배 비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동쪽이나 남쪽, 그리고 서쪽으로 이사를 가셔야 되는 분은 담배 3개비 그리고 8개비 따로따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추가로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곡식’인데요. 어떤 곡식이든 종류에 상관 없이 쌀이나, 좁쌀, 콩, 팥, 수수 등 다섯 가지를 준비합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절대 볶아서는 안됩니다.

볶지 않은 곡식과 담배 3개비를 같이 묵어 놓고 현관 입구 양쪽으로 배치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8개비도 곡식과 함께 묶어서 배치해둡니다.

남쪽으로 이사 가시는 경우에는 각각 2개비, 7개비를 놓고 서쪽의 경우는 각각 4개비, 9개비를 놓아야 합니다. 북쪽으로 이 가신다면 각각 1개비 ,6개비로 현관 입구에 놓으시면 됩니다.

이것은 내가 급하게 이사를 나가야 되는 분들이 쓰는 비방법 중 한 가지입니다. 곡식이 싹이 나기 전에 담배 냄새를 맡고 터 주인이 빨리 나가게끔 만들어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요즘 다들 너무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필요하신 분들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니 위 비방법을 따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